【중요 문화재】도금 장복륜 검, 1899년 8월 지정

【중요 문화재】도금 장복륜 검 사진01

【중요 문화재】도금 장복륜 검 사진02
황금빛으로 빛나는 권현의 칼'신의 칼로서 뽑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'고 전해지는 가마쿠라시대 중기의 장검.
무사시미타케 신사의 본존이었던 자오 권현의 위패로 여겨졌기 때문에 '권현의 칼'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.

※위패란 신령을 대신하여 놓아두는 것

손잡이는 휘지 않고 도신 전체가 휘어진 형상. 디자인은 손잡이와 칼집의 조각이 연화좌에서 연잎을 그리는 종교적인 의장.

※연화좌란 연꽃 모양을 한 불상을 얹는 대좌